윤혜진, 11살 딸 지온이가 해준 메이크업 공개…♥엄태웅 또 반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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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윤혜진은 '엄죤이 립스틱 하나로 메이컵도 해주구 (강시맹키로 뻘건 립을 눈 언더에 바르던데..... ) 같이 노래하면서 밤에 드라이브도 댕여오고 늘 고마운 내 친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으로, 윤혜진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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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윤혜진은 ‘엄죤이 립스틱 하나로 메이컵도 해주구 (강시맹키로 뻘건 립을 눈 언더에 바르던데..... ) 같이 노래하면서 밤에 드라이브도 댕여오고 늘 고마운 내 친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으로, 윤혜진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헤진의 투명한 피부와 나이를 잊은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녀. 너무 보기 좋아요’ ‘지온이가 벌써 이렇게 컸다니’ ‘지온이 이모도 화장시켜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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