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여기는 주거지예요!" 과잉 관광에 질린 주민들

최병윤 2024. 9. 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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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는

주민들의 담소 대신,

관광객이 낸 소음과

카메라 셔터 소리로 가득합니다.

밀려오는 관광객에

주민들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 활성화'일까요?

아니면 '관광 공해'일까요?

일상 속으로 파고든

'관광'의 두 얼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봅니다.

PD 최병윤

AD 송지윤

작가 이지혜 김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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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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