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전] '6경기 무패' 황선홍 감독, "연속성이 중요해...전북도 흐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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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무패 질주 속에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는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4승 2무로 최근 6경기 무패를 질주하면서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황선혼 감독은 "지난 것은 잊고 오늘 경기와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전북도 흐름이 좋다. 감춰 놓은 비수가 많다. 전반 초반 강하게 나오는 부분을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관건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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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황선홍 감독이 무패 질주 속에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는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강등권 탈출 단두대 매치다. 승점 6점이 걸려있다고 할 만큼 중요한 일정이다.
대전은 현재 10위다. 대구FC가 FC서울을 상대로 승점 1점을 획득하면서 9위에서 밀려났다. 전북과의 대결에서 승리한다면 강등권 탈출이 가능하다.
대전은 4승 2무로 최근 6경기 무패를 질주하면서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황선혼 감독은 "지난 것은 잊고 오늘 경기와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전북도 흐름이 좋다. 감춰 놓은 비수가 많다. 전반 초반 강하게 나오는 부분을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관건이다"고 언급했다.
마사는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리는데 "식중독 증세로 훈련을 제대로 못 했다. 많은 시간 출전은 힘들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대전은 갈 길이 바쁜 상황에서 슈퍼 루키 윤도영이 빠졌다. U-20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잠시 팀을 떠난 상황이다.
황선홍 감독은 "현재는 윤도영처럼 적극적이고 체력 우수한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자신감 가질만한 상황에서 빠졌다.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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