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도 반한 가을 스타일...“첫 가죽자켓 선택”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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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가을을 맞아 첫 가죽자켓룩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가을아 와랏!!!"이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손예진은 가을과 겨울에 대비해 옷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드레스룸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의 드레스룸 사진은 유쾌하고 밝은 그래픽 요소들이 더해져 더욱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녀의 일상적인 패션 스타일을 경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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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가을을 맞아 첫 가죽자켓룩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가을아 와랏!!!”이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손예진은 가을과 겨울에 대비해 옷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드레스룸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밝은 색상의 옷들과 정리된 신발장은 그녀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가을아 와랏!!!”이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사진=SNS
이날 손예진은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가죽자켓을 입고 있었다. 가죽자켓은 여유로운 실루엣과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트렌디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손예진의 고급스러운 패션 감각을 드러낸다. 여기에 그녀는 캐주얼한 야구 모자를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경쾌함을 더했다. 손예진의 패션 선택은 가을과 겨울 시즌을 대비한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Winter is coming’이라는 그래픽 텍스트를 통해 겨울 패션을 예고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손예진이 가을을 맞아 첫 가죽자켓룩을 선보였다. 사진=SNS
손예진의 드레스룸 사진은 유쾌하고 밝은 그래픽 요소들이 더해져 더욱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녀의 일상적인 패션 스타일을 경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은 팬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현재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가 없다의 촬영에 한창이다.

어쩔 수가 없다는 제지 업체 직원이 갑작스럽게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녀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손예진은 극 중에서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은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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