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전] '이승우 풀타임 출전은 아직' 김두현, "40~45분 소화 가능한 상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두현 감독이 이승우의 풀타임 출전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북현대는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두현 감독은 수원FC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이영재 전진 배치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압박과 수비가 좋다. 열심히 준비했고, 잘 해주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STN뉴스] 반진혁 기자 = 김두현 감독이 이승우의 풀타임 출전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북현대는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강등권 탈출 단두대 매치다. 승점 6점이 걸려있다고 할 만큼 중요한 일정이다.
갈길이 바쁜 전북이다. 현재 11위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대전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강등권 탈출에 성공하는 것이다.
김두현 감독은 수원FC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이영재 전진 배치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압박과 수비가 좋다. 열심히 준비했고, 잘 해주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민규는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이에 대해서는 "눈에 염증이 있었다. 불편함을 느껴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승우도 마찬가지인 상황인데 "40~45분 소화가 가능한 상태"라며 아직 풀타임 출전은 힘들다고 언급했다.
전북이 상대하는 대전은 최근 분위기가 좋다. 4승 2무로 6경기 무패를 질주 중이다.
김두현 감독은 "전방 압박, 활동량, 카운트 어택이 좋다. 최근 항상 2득점 이상은 기록했다"며 경계하면서도 "우리가 일관성 있는 모습이 나온다면 좋은 경기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드톤에 깜짝!' 강다은, 탈아시아급 글래머 화제 [★PICK] - STN NEWS
- 제이제이, 탈아시아급 글래머+골반 인정 할 수밖에 [★PICK] - STN NEWS
- '골때녀' 그 배우 맞아?! 엄청난 글래머 몰라봤네 [★PICK] - STN NEWS
- '청순 대명사' 김윤혜라고? 숨겨둔 글래머+복근 공개 [★PICK] - STN NEWS
- "깜짝!" 김연아, 더욱 과감해지는 의상 노출 섹시美 [★PICK] - STN NEWS
- '찐 한뼘 비키니' 오윤아, 과감하다 못해 숨 막히네 [★PICK] - STN NEWS
- '청순 아이콘' 손예진 맞나요?! '마동석' 버금가는 근육질 화제 [★PICK] - STN NEWS
- 이시영 맞아요?! 역대급 비키니에 글래머 노출까지 [★PICK] - STN NEWS
- '돌아온 싱글' 황정음, 글래머 과시 아찔 비키니 포착 [★PICK] - STN NEWS
- '유부녀 맞아?!' 손연재, 검은스타킹+각선미 초섹시 아찔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