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가 말아주는 '침대 셀카'…쌩얼 피부가 '이정도'라니
이예주 기자 2024. 9. 22. 17:34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고민시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고민시는 자신의 계정에 "막바지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화장기가 없는 엎굴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고민시는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오똑한 콧날로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고민시는 풀뱅 앞머리를 내리고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 흑백 사진에도 고민시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고민시는 침대 위에 누워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매우 매우 아름답다", "내 여자 너무 예쁘다",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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