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어프로치 능력을 발휘한 우승자 문정민 [KLPGA 대보하우스디 오픈]

강명주 기자 2024. 9.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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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졌다.

그 결과, 마지막 날 4타를 줄인 문정민이 최종합계 9언더파로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다.

사진은 문정민 프로가 대회 최종일인 22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이번 대회에서 샷감이 좋았던 문정민은 최종라운드 때 '스트로크 게인드: 어프로치' 부문에서 2위(3.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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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우승을 차지한 문정민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졌다.



 



그 결과, 마지막 날 4타를 줄인 문정민이 최종합계 9언더파로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다.



 



사진은 문정민 프로가 대회 최종일인 22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 러프에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샷감이 좋았던 문정민은 최종라운드 때 '스트로크 게인드: 어프로치' 부문에서 2위(3.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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