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포착된 '가을의 전령' 잠자리와 우승을 차지한 문정민 프로 [KLPGA 대보하우스디 오픈]
강명주 기자 2024. 9. 22. 17:00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졌다.
그 결과, 마지막 날 4타를 줄인 문정민이 최종합계 9언더파로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다.
사진은 문정민 프로가 대회 최종일인 22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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