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두산 권휘 [사진]

최규한 2024. 9. 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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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디트릭 엔스,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권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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