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7일 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천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들이 주민 생활 속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히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해결 상담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천=뉴스1) 최일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들이 주민 생활 속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히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해결 상담제도다.
행정기관 처분과 관련한 고충 또는 불편사항·건의사항이 있거나 법률상담을 원하는 경우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행정·안전·문화관광·교육·산업·농림·주택·건축 등 행정 전반(국민권익위원회) △사회복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생활법률(대한법률구조공단) △지적(地籍, 한국국토정보공사)이다.
cho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