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둘째 딸 육아 중 무슨 일? "묘하게 킹받아"

김나연 기자 2024. 9. 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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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딸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장정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못 달랬는데 아빠가 달랬을 때 묘하게 킹받음(열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김승현의 품에 안겨 자고 있는 생후 50일 된 딸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1년생인 김승현은 2000년에 딸을 얻었지만, 아이 엄마와 결혼하지 않고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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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딸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장정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못 달랬는데 아빠가 달랬을 때 묘하게 킹받음(열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김승현의 품에 안겨 자고 있는 생후 50일 된 딸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1년생인 김승현은 2000년에 딸을 얻었지만, 아이 엄마와 결혼하지 않고 결별했다. 이후 2018년 MBN '알토란'을 통해 장정윤 작가와 인연을 맺었고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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