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공필성 대행 데뷔전 다음 기회에' 광주 NC-KIA전 결국 우천취소

박연준 기자 2024. 9. 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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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필성 NC 다이노스 감독 대행의 데뷔전이 비로 인해 또 밀렸다.

KBO는 2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NC와 KIA는 21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이날 오후에 다시 경기 일정이 잡혔다.

NC-KIA전은 예비일이 없는 상황이라, 해당 경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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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공필성 NC 다이노스 감독 대행의 데뷔전이 비로 인해 또 밀렸다. 

KBO는 2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NC와 KIA는 21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이날 오후에 다시 경기 일정이 잡혔다. 그러나 전날 내린 폭우에 이어 22일 오후에도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취소가 결정됐다. 

NC-KIA전은 예비일이 없는 상황이라, 해당 경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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