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디트릭 엔스, '6회까지 5실점으로 막아내고' [사진]
최규한 2024. 9. 22. 15:59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디트릭 엔스,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엔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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