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속살 다 보이는 란제리룩… 파격적이고 섹시해

전민준 기자 2024. 9. 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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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 55세인 엄정화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랩비트 2024'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올블랙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짧은 드레스에 목 부분을 가린 레이스 스타일의 옷을 입은 엄정화는 관능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5세인 엄정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도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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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블랙 란제리룩을 선보였다./사진=엄정화 SNS
올해 만 55세인 엄정화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랩비트 2024'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올블랙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짧은 드레스에 목 부분을 가린 레이스 스타일의 옷을 입은 엄정화는 관능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5세인 엄정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앞서 엄정화는 지난해 드라마 '닥터 차정숙'과 영화 '화사한 그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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