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오타니 팬이었나…초동안 미모로 美 LA다저스 경기 직관

김희원 기자 2024. 9. 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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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미국 LA 다저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김희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장 가기전 커피타임”이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한 실내 공간에서 야구 경기를 기다리며 셀카를 찍고 있다.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김희선은 ‘LA 다저스’ ‘다저스 스타디움’이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덧붙였으며, 스토리(24시간 후 사라지는 게시물) 기능을 통해 야구 경기 직관을 인증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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