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라이프플러스와 야구팬 위한 첫 브랜드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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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은 한화 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와 함께 야구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1일 오후 2시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진행했다.
캐롯손보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한화 금융 계열사로서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와 함께 협업해 진행하는 첫 이벤트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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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은 한화 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와 함께 야구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1일 오후 2시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진행했다. 캐롯손보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한화 금융 계열사로서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와 함께 협업해 진행하는 첫 이벤트였다"고 설명했다.
캐롯은 브랜드 캐릭터이자 마스코트인 '대길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화이글스 굿즈를 선물로 제공했다.
경기장 외부에 설치된 캐롯의 부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했다. 캐롯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인증 후 부스 안에 마련된 별도의 이벤트존에 입장해, 대형 풍선 안에 날아다니는 에어볼을 뽑는 방식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뽑은 에어볼의 색상에 따라 선수 친필 사인볼과 응원타월 등 한정판 자체 제작 굿즈를 제공했다.
이 밖에 경기 중 이벤트도 준비했다. 5회 말 경기가 마무리된 뒤 6회 초 경기 시작 전까지 정비를 위해 잠시 갖는 시간을 의미하는 '클리닝타임'에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별도 이벤트를 진행했다. 카메라를 통해 전광판에 포착된 관중에게 이글스 굿즈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프플러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역동적이고 참신한 이벤트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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