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믿고 보는 수비' [사진]
최규한 2024. 9. 22. 15:28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디트릭 엔스,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3루 상황 두산 정수빈의 뜬공 타구를 LG 중견수 박해민이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4.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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