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제러드, '추격은 지금부터' [사진]
최규한 2024. 9. 22. 15:10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디트릭 엔스,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2루 상황 두산 김재환이 추격의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제러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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