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김성진 기자 2024. 9. 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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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 니콜 멜리차르 마르티네스(미국)-류드밀라 삼소노바(러시아) 조와 가토 미유(일본)-장슈아이(중국) 조의 경기에서 가토 미유와 장슈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9.22/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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