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유리, 혼자놀기 끝판왕 "삽실구살 어른, 드라마 대기 중"

전민준 기자 2024. 9. 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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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21일 인스타그램에 "삼십구살 어른이 드라마 대기하면서 혼자 놀기"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서유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의 얼굴로 미모를 자랑한 모습.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캐주얼한 의상으로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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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사진=서유리 SNS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21일 인스타그램에 "삼십구살 어른이 드라마 대기하면서 혼자 놀기"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서유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의 얼굴로 미모를 자랑한 모습.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캐주얼한 의상으로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이후 올해 3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고 6월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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