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서른아홉살의 혼자 놀기"…동안 자랑 셀카

윤효정 기자 2024. 9. 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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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삼십구살 어른이 드라마 대기하면서 혼자 놀기"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서유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으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얼굴로 미모를 자랑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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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삼십구살 어른이 드라마 대기하면서 혼자 놀기"라며 셀카 사진을 올렸다.

서유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으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얼굴로 미모를 자랑한 모습.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캐주얼한 의상으로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고 6월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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