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러버’ 측 “정인선X최시원X이태환, 진심 녹아있는 연기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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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러버'가 대반전을 예고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연출 성치욱) 측은 9월 22일 배우 최시원 정인선 이태환 스틸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12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최시원이 정인선과 이태환의 포옹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이는 '엇갈림 쓰리샷'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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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DNA 러버’가 대반전을 예고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연출 성치욱) 측은 9월 22일 배우 최시원 정인선 이태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심연우(최시원 분)는 한소진(정인선 분)과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심연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한소진에게 이별을 고한 후 떠나갔던 상황. 이어 한소진이 진짜 DNA 러버 서강훈(이태환 분)과 기적적으로 만나는 모습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12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최시원이 정인선과 이태환의 포옹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이는 ‘엇갈림 쓰리샷’이 담겼다. 극 중 심연우(최시원 분)와 함께 병원으로 달려간 한소진(정인선 분)이 서강훈(이태환 분)을 발견하고 와락 껴안는 장면. 한소진은 서강훈의 무탈한 모습에 안도하며 눈물을 흘리고 서강훈은 한소진을 안아주면서 위로한다. 심연우가 그런 두 사람을 표정이 굳어진 채 그저 지켜보는 표정이 담기면서 심연우-한소진-서강훈 사이 급격한 파란이 휘몰아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최시원과 정인선, 이태환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마음 씀씀이가 연기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진심이 녹아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세 사람의 각별한 열정으로 빚어진 명연기의 향연을 22일(오늘) 방송될 12회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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