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된 고현정, 인간美란 찾아볼 수 없는 국위선양 미모

박아름 2024. 9. 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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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미국 뉴욕에서 미스코리아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감탄을 자아내는 여신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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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고현정이 미국 뉴욕에서 미스코리아 미모를 뽐냈다.

배우 고현정은 9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Do Dinner in newyork"(뉴욕에 저녁 식사하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한 맥주 행사장에서 여러 지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감탄을 자아내는 여신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월 그 자체 아테네 여신 같아요 언니", "난 우리 언니만큼 레드립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사람을 여태 못 봤잖아", "언니 진짜 말이 안 나오는 미모잖아요. 입.틀.막!", "아름답고 귀엽고 언니가 다 해", "언니 진짜 천생 연예인이다. 너무 멋있어요", "골져스", "고현정은 정말 유명한 미의 여신임. 아프로디테도 고현정 보고 은퇴한 것임", "여신의 정석. 하이넥이 왜 이렇게 품위있게 섹시한지", "와, 아프로디테의 현신은 고현정인 건가", "인간미가 없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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