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4경기 연속 도루...'52홈런-53도루'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달성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타니는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끌려가던 9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에 이어 2루를 훔쳤습니다.
4경기 연속 도루에 성공한 오타니는 시즌 기록을 '52홈런-53도루'로 늘렸습니다.
오타니가 남은 7경기에서 '55-55'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감이 무르익는 가운데, 다저스는 3대 6으로 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달성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타니는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끌려가던 9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에 이어 2루를 훔쳤습니다.
4경기 연속 도루에 성공한 오타니는 시즌 기록을 '52홈런-53도루'로 늘렸습니다.
오타니가 남은 7경기에서 '55-55'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감이 무르익는 가운데, 다저스는 3대 6으로 졌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막뉴스] "티켓도 겨우 구했어요" 역대급 콘서트 몰려온다
- [Y초점] 해외가 주목한 홍상수·김민희, '수유천'으로 국내 관객 선택 받을까
- 추석 연휴 끝 아쉬움, 컴백으로 극복…화사부터 QWER까지
- 쯔양, 봉사는 계속된다…동작구청 홍보 대사 활동 '이상 無'
- 아이돌 뛰어넘는 인기?…'나영석 PD 팬미팅', 암표까지 등장
- "승강기 전단지 뗐다가"…'검찰 송치'된 여중생의 결말
- 사격 김예지, 돌연 선수 생활 접는 '진짜 이유' 밝혀졌다
- 지디도 탄 '사이버 트럭' 사고로 산산조각..."탑승자 전원 생존"
- [단독] 69억 상속 노렸나?...판결문으로 본 '냉동고 시신' 사건 전말
- "소녀상 중요성 몰랐다" 美 유튜버 소말리 고개 숙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