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캉스 트렌드 덕분"…쿠쿠, 안마의자 판매량 140%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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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홈캉스 트렌드에 힘입어 6월부터 8월까지 안마의자 판매량이 전년 대비 14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물가에 장기간 장마와 무더위 등으로 휴가를 포기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들이 늘면서, 집에서 간편한 건강 관리와 휴식을 돕는 안마의자 구매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쿠쿠 안마의자 라인업은 소비자 맞춤형 기능으로 호평을 받으며 해당 기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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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홈캉스 트렌드에 힘입어 6월부터 8월까지 안마의자 판매량이 전년 대비 14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물가에 장기간 장마와 무더위 등으로 휴가를 포기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들이 늘면서, 집에서 간편한 건강 관리와 휴식을 돕는 안마의자 구매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쿠쿠 안마의자 라인업은 소비자 맞춤형 기능으로 호평을 받으며 해당 기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안마의자의 렌탈 구매도 93% 상승했다.
쿠쿠의 실속형 리네이처 안마의자(CMS-H410WW)는 45개로 구성된 에어 마사지 솔루션을 탑재해 섬세한 안마를 구현한다. 사용자 조건이나 취향에 맞게 안마 강도와 속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SL프레임으로 목부터 허리까지, 허리부터 하체까지 밀착시켜 전신을 관리해준다.
안마의자와 더불어 지난해 선보인 리네이처 종아리·발 마사지기(CLM-A10NW)도 각 부위별 3가지 마사지 모드를 장착했다. 3단계까지 에어 마사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7㎏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1인 가구도 합리적으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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