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국가교육발전계획, 사회적 합의가 핵심'

안은나 기자 2024. 9. 22.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위법적 운영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 의원은 국교위 보고 안건 중 △수능I과 수능II로 이원화한 진로형 수능 도입하고 수능을 연2회 실시 △전국 고교 대상 외부기관이 평가하는 지필고사 시행 △대학등록금 완전자율화 등 교육현장에 후폭풍을 몰고올 수 있는 메가톤급 이슈들이 포함됐다며 국가교육발전계획 마무리 시한인 내년 3월까지 제대로 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위법적 운영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 의원은 국교위 보고 안건 중 △수능I과 수능II로 이원화한 진로형 수능 도입하고 수능을 연2회 실시 △전국 고교 대상 외부기관이 평가하는 지필고사 시행 △대학등록금 완전자율화 등 교육현장에 후폭풍을 몰고올 수 있는 메가톤급 이슈들이 포함됐다며 국가교육발전계획 마무리 시한인 내년 3월까지 제대로 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9.22/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