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에서 개도국 탄소감축 지원·온실가스 절감 체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는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친환경 체험·학습의 장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보호 실천 사례 공모전 시상식과 개발도상국에 나무를 기부할 수 있는 '지구사랑 희망나무'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는 교보생명 등 9개 기업이 환경부와 '환경교육 업무협약'을 맺고 주최했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친환경 체험·학습의 장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보호 실천 사례 공모전 시상식과 개발도상국에 나무를 기부할 수 있는 '지구사랑 희망나무' 부스가 운영된다.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에너지 생성 체험도 소개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퀴즈 행사와 어린이 합창단 '리틀엔젤스'의 환경음악회, 청소년 환경동아리 공연 등도 눈길을 끈다.
행사는 교보생명 등 9개 기업이 환경부와 '환경교육 업무협약'을 맺고 주최했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