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어울림 한마당 청년축제' 개최…이벤트·축하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청도군은 지난 21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청년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 한마당 청년축제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후계농연합회, 청년회의소, 4H연합회, 신활력플러스사업단 등 청도지역 민간단체들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는 '아이게임 및 청년게임' '나는 솔로 나는 부부' '릴스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지난 21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청년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 한마당 청년축제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후계농연합회, 청년회의소, 4H연합회, 신활력플러스사업단 등 청도지역 민간단체들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는 '아이게임 및 청년게임' '나는 솔로 나는 부부' '릴스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먹거리와 체험 등 청년농업인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