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 신임 대표에 이중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AS코리아는 이중혁(사진)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SAS 한국지사장으로서 국내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 이 신임 대표는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기업고객들의 비즈니스 수익 행상 및 리스크 감소를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AS코리아는 이중혁(사진)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SAS 한국지사장으로서 국내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 이 신임 대표는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기업고객들의 비즈니스 수익 행상 및 리스크 감소를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23년간 국내외 은행·카드·증권·보험 산업 고객사들 대상으로 비즈니스 성과 지향 분석,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 구축을 이끌어온 금융 분야 전문가다. 최근까지 SAS의 아세안 및 한국 지역 리스크 이니셔티브 영업 총괄 책임자로 활동했다. 앞서 엑스피리언 한국지사장을 역임했고, 오라클 아태지역과 한국IBM에서 금융산업 부문 사업부를 이끈 바 있다.
이 대표는 "SAS는 AI와 ML을 활용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분석을 넘어 복잡한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기업의 현명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최고의 파트너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히 SAS 바이야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분석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주요 임원진의 업무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팽동현기자 dhp@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양이 털 쓰다듬자 `파바박`… 정전기 왜 생기는 걸까
- 우산으로 흉기 난동 부린 남성, 제압한 여성…"끔찍한 일 일어났다면 평생 죄책감 시달렸을 것"
- 정몽규·홍명보·이임생 국회 출석…축구대표팀 감독선임 논란 따져 묻는다
- 경인아라뱃길 이번엔 10대 시신…지난주엔 훼손된 50대 시신 발견돼
- "회사 점심 시간에 성관계하라"…푸틴, 황당한 지시 내린 이유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