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깜짝 놀랄 착시 시스루, 몸매 무슨 일이야

한예슬 소셜 계정 캡처

한예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9월 21일 한예슬은 소셜 계정에 "오픈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큰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밀착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의 슬림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한예슬이 입은 드레스는 살구색 시스루 포인트가 착시 효과를 만들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2세다.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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