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손담비, 올해 임신 성공할까?...관상가의 충격 대답 (아빠하고 나하고)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9. 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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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성공을 기원하며 엄마와 함께 관상가를 찾아간 손담비가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관상가는 손담비를 보고 "저 정도 관상이면 말년 운이 기가 막히게 좋다. 초대박 나는 얼굴"이라고 밝혀 모녀를 흥분케 한다.
이에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 보면 올해는 아이가..."라고 대답하는데, 과연 손담비는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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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성공을 기원하며 엄마와 함께 관상가를 찾아간 손담비가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임신 성공을 기원하며 엄마와 함께 관상을 보러 가는 손담비의 모습이 공개된다,
관상가는 손담비를 보고 “저 정도 관상이면 말년 운이 기가 막히게 좋다. 초대박 나는 얼굴”이라고 밝혀 모녀를 흥분케 한다.
그러나 곧 “혹시 41살에 아기를 준비한 적이 있었냐”라고 임신에 관해 물으며 분위기는 심각해진다. 손담비는 시험관 이야기를 꺼내며 이번에는 임신이 될지 떨리는 심정을 드러낸다.
이에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 보면 올해는 아이가...”라고 대답하는데, 과연 손담비는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관상가가 본 손담비의 임신 성공 여부는 25일(수)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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