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변우석과 `든든밥심예금`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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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전속모델 변우석과 지난 20일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쌀 소비 촉진 상품 'NH든든밥심예금' 가입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은행에선 지난 2일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동참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쌀 기부 나눔을 하는 'NH든든밥심예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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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전속모델 변우석과 지난 20일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쌀 소비 촉진 상품 'NH든든밥심예금' 가입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모델 변우석은 'NH든든밥심예금' 상품을 가입하고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농협은 쌀값 불안정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협은행에선 지난 2일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동참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쌀 기부 나눔을 하는 'NH든든밥심예금'을 출시했다.
강 중앙회장은 "농협은행의 모델인 변우석씨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게돼 기쁘다"며 "농협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비기반 확대를 통한 쌀값 안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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