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시청률 신이야' 삼시세끼 시청률 11.4%...2화 활약 예고 [MH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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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주년을 맞아 편성된 '삼시세끼 라이트'는 평창으로 떠난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의 농촌 적응기로 포문을 열었다.
차승원과 유해진의 케미가 돋보였다.
차승원은 시원한 얼갈이 열무김치와 빛깔이 영롱한 깍두기를 만들었고, 유해진은 능숙한 솜씨로 여전한 재미를 선사햤다.
한편 '삼시세끼 라이트'는 임영웅의 게스트 참여 소식이 전해져 인기몰이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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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삼시세끼 라이트(Light)'가 첫 방송부터 임영웅 효과를 봤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삼시세끼 라이트' 첫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4%, 최고 14.2%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편성된 '삼시세끼 라이트'는 평창으로 떠난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의 농촌 적응기로 포문을 열었다. 차승원과 유해진의 케미가 돋보였다. 차승원은 시원한 얼갈이 열무김치와 빛깔이 영롱한 깍두기를 만들었고, 유해진은 능숙한 솜씨로 여전한 재미를 선사햤다.
한편 '삼시세끼 라이트'는 임영웅의 게스트 참여 소식이 전해져 인기몰이를 보탰다. 임영웅은 1회 말미 수박과 화분을 들고 찾아왔고 2회에선 활약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tvN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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