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르 강 모래 주머니 쌓는 폴란드 교도관과 죄수

우동명 기자 2024. 9. 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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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젝돌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1일(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폴란드 브젝돌니에 있는 오데르 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 교도관과 죄수들이 제방에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2024.09.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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