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뉴욕 사로잡은 ‘미스코리아 미모’… 스텔라 맥주도 빛낸 품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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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뉴욕에서 스텔라 맥주와 함께 세련된 블랙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고현정이 2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세련된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고현정이 사진을 찍은 장소는 스텔라 아르투아 창시자인 세바스티안 아르투바의 동상 앞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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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뉴욕에서 스텔라 맥주와 함께 세련된 블랙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고현정이 2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세련된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목 부분이 높게 올라오는 디자인은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그녀의 스타일은 행사장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또한 깔끔하게 올린 업스타일 헤어는 고현정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으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했다.
이날 고현정이 사진을 찍은 장소는 스텔라 아르투아 창시자인 세바스티안 아르투바의 동상 앞이었다. 동상의 구리색 의상과 고현정의 블랙 드레스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었지만, 동시에 조화를 이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현정은 차분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색 팔찌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액세서리 스타일링 역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고현정의 전체적인 스타일은 미니멀리즘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내, 그녀의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ENA의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을 선택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고현정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을 맡아, 회사에서 쫓겨나면서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속에서 고현정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인상적인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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