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어디만 가면 집에서 ♥박성광 밥해주라고…저 밥 잘해줘요”

이솔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솔이가 남편 박성광의 마른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이솔이는 9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광고하는 제품을 홍보하며 "하루 세끼 무조건 먹고 외식도 자주 하지만 언젠가부터 다이어트 걱정을 잘 안 하고 산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라고 밝혔다.

이어 "어디만 가면 제 남편 군살이 없다고 집에서 밥 해주라고 하시는데, 저 밥 잘 해주고 남편 정말 잘 먹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솔이는 자신이 홍보하는 제품을 언급하며 "본인이 운동하는 것도 있지만 제품을 제일 사랑하는 당사자가 남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다정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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