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도전' 손담비, 올해 임신?… 관상가 "초대박 나는 얼굴"

전민준 기자 2024. 9.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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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가 오는 25일 방송되는 TV 조선(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임신 성공을 기원하며 엄마와 함께 관상을 보러 간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25일) 방송에서 관상가는 관상가는 손담비를 보고 "저 정도 관상이면 말년 운이 기가 막히게 좋다. 초대박 나는 얼굴"이라고 밝혀 모녀를 흥분케 한다.

이에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 보면 올해는 아이가..."라고 대답하는데, 과연 손담비는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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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일 방송되는 TV 조선(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손담비 사연이 그려진다. 손담비가 지난 9월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뉴스1 구윤성 기자
배우 손담비가 오는 25일 방송되는 TV 조선(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임신 성공을 기원하며 엄마와 함께 관상을 보러 간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25일) 방송에서 관상가는 관상가는 손담비를 보고 "저 정도 관상이면 말년 운이 기가 막히게 좋다. 초대박 나는 얼굴"이라고 밝혀 모녀를 흥분케 한다.

하지만 곧 "혹시 41살에 아기를 준비한 적이 있었냐"라고 임신에 관해 물으며 분위기는 심각해진다. 손담비는 시험관 이야기를 꺼내며 이번에는 임신이 될지 떨리는 심정을 드러낸다. 이에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 보면 올해는 아이가..."라고 대답하는데, 과연 손담비는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오는 25일 밤 10시 방송된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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