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데뷔전 3-0 완승…대한항공도 KB손해보험 꺾고 첫 승 [KOVO컵]

손찬익 2024. 9. 22.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데뷔전 3-0 완승…대한항공도 KB손해보험 꺾고 첫 승 [KOVO컵]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2024 통영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필립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지난 2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A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장식했다.

1세트 접전 끝에 30-28로 OK저축은행을 따돌린 현대캐피탈은 2세트/925-21)에 이어 3세트(25-11) 모두 가져오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홈페이지 캡처

[OSEN=손찬익 기자]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2024 통영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필립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지난 2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A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장식했다. 1세트 접전 끝에 30-28로 OK저축은행을 따돌린 현대캐피탈은 2세트/925-21)에 이어 3세트(25-11) 모두 가져오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현대캐피탈의 허수봉은 혼자 19득점을 올리며 팀내 최다 기록을 세웠고 신펑과 레오는 각각 15득점과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의 루코니는 팀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16)을 올렸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대한항공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A조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로 눌렀다. 대한항공은 1세트 10점 차로 KB손해보험을 압도했다. 반격에 나선 KB손해보험은 2세트 25-23으로 가져왔다. 그러자 대한항공은 3,4세트 모두 따내며 3-1 승리를 확정지었다. 

대한항공 요스바니는 25득점 원맨쇼를 펼쳤다. 조재영과 이준은 나란히 9득점을 기록했다. KB손해보험 손준영과 윤서진은 각각 17득점, 14득점으로 고군분투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