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청순한 원피스를 입어도 섹시해…♥사업가 남편 또 반할 듯

클라라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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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9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페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다른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다른 사진에는 카페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클라라의 머그잔만한 얼굴 크기가 돋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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