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밀라노 길바닥 주저앉은 미모 근황…소유진도 “예쁘다” 감탄한 미모

이청아 소셜미디어

이청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청아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청아는 9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돌잔치 마냥, 사랑둥이가 된 하루였습니다. 고마워요. 함께해준 청아 팀 모두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청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청아만의 독보적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동료 배우 소유진은 "예쁘다"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지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청아는 개인 채널 'MOCA 이청아'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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