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부상? 다리 절뚝 최강 몬스터즈 또 위기(최강야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 몬스터즈에게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9월 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9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고의 맞대결, 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강릉고의 구원 투수로 올라온 천범석은 던질수록 구위가 점점 강해지며 몬스터즈의 타자들을 압도한다.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난 최강 몬스터즈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강 몬스터즈에게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9월 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9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고의 맞대결, 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강릉고의 구원 투수로 올라온 천범석은 던질수록 구위가 점점 강해지며 몬스터즈의 타자들을 압도한다. 여기에 강릉고 수비진 역시 맹훈련을 견딘 선수들답게 견고한 수비 능력을 보여준다.
이에 굴하지 않고 몬스터즈 타선은 정근우를 앞세워 천범석 공략에 나선다. 하지만 정근우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최수현에게서 이상 신호가 감지된다. 1루를 향해 달리던 그가 다리를 절뚝거리기 시작한 것. 최수현의 갑작스러운 통증 호소에 더그아웃도 동요하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난 최강 몬스터즈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위기와 기회가 번갈아 오는 혼전 속 정의윤이 절호의 찬스를 맞는다. 지켜보던 국해성은 “홈런 한 방이 절실하다. 의윤이 형 나올 때가 됐는데..”라며 정의윤 뜬금포에 믿음을 건다. 정의윤도 “홈에서 하이파이브 하자”며 비장한 각오로 타석에 들어선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신현준, 철통보안 아내 최초 공개 “김재경 닮은꼴” 걸그룹 미모 깜짝(아빠는 꽃중년)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이효리 이번엔 두루마리 휴지백 유행시키나, 화장실서 갓 나온 자태
- “4박에 1억→재벌 숙소” 한예슬♥10살 연하 초호화 여행지 공개(다시갈지도)[결정적장면]
- 역술가, 이혼발표 함소원에 “전남편과 재결합 어려울 것, 새 남자 보여”(가보자GO)
- “곽튜브 비호감에 신상털이 조작→절도 허위 폭로” 백기 든 동창, 알고보니 고2[이슈와치]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