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떻게 살았길래 “돌이켜보니..”[★SHOT!]

강서정 2024. 9. 22. 0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지윤이 추석 명절 동안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1일 "돌이켜보니 지난 추석에 받은 선물이 너무 많은데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잘 받아서 잘 먹고 잘 쓰고 있어요"라며 음료부터 참치, 과일, 소고기, 그릇 등 한가득 받은 선물들을 공개했다.

특히 그릇 선물과 함께 "이건 정말 취저 감사합니다"라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추석 명절 동안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1일 “돌이켜보니 지난 추석에 받은 선물이 너무 많은데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잘 받아서 잘 먹고 잘 쓰고 있어요”라며 음료부터 참치, 과일, 소고기, 그릇 등 한가득 받은 선물들을 공개했다. 특히 그릇 선물과 함께 “이건 정말 취저 감사합니다”라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현재 양육권을 두고 이혼 조정 중이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을 두고 이혼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지윤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