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떻게 살았길래 “돌이켜보니..”[★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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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추석 명절 동안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1일 "돌이켜보니 지난 추석에 받은 선물이 너무 많은데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잘 받아서 잘 먹고 잘 쓰고 있어요"라며 음료부터 참치, 과일, 소고기, 그릇 등 한가득 받은 선물들을 공개했다.
특히 그릇 선물과 함께 "이건 정말 취저 감사합니다"라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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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추석 명절 동안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1일 “돌이켜보니 지난 추석에 받은 선물이 너무 많은데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잘 받아서 잘 먹고 잘 쓰고 있어요”라며 음료부터 참치, 과일, 소고기, 그릇 등 한가득 받은 선물들을 공개했다. 특히 그릇 선물과 함께 “이건 정말 취저 감사합니다”라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현재 양육권을 두고 이혼 조정 중이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을 두고 이혼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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