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아파트’ 김지혜, 주말에도 딸 미술입시 뒷바라지 “딸 니즈에 맞게 준비”[★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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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주말에도 이어지는 딸의 미술입시 뒷바라지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21일 "혜이야 맛있니? 안지겨워? 응 절대 다른거 싸지마 딸의 니즈에 맞게 준비.."라며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그래도 메론있으니 하몽~가즈아 꿀맛 술안주. 다시 하루 시작. 행복해라"라며 "하느님이 일을 줄이고 이런 행복을 주심. 박혜이 중3 입시미술"이라고 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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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주말에도 이어지는 딸의 미술입시 뒷바라지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21일 “혜이야 맛있니? 안지겨워? 응 절대 다른거 싸지마 딸의 니즈에 맞게 준비..”라며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도시락은 소고기양배추, 찐고구마, 계란, 로메인샐러드, 메론과 루꼴라, 하몽 등 건강식으로 구성했다.
김지혜는 “그래도 메론있으니 하몽~가즈아 꿀맛 술안주. 다시 하루 시작. 행복해라”라며 “하느님이 일을 줄이고 이런 행복을 주심. 박혜이 중3 입시미술”이라고 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결혼 19년 차인 두 사람은 반포에 있는 수십 억 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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