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아파트’ 김지혜, 주말에도 딸 미술입시 뒷바라지 “딸 니즈에 맞게 준비”[★SHOT!]

강서정 2024. 9. 22. 0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지혜가 주말에도 이어지는 딸의 미술입시 뒷바라지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21일 "혜이야 맛있니? 안지겨워? 응 절대 다른거 싸지마 딸의 니즈에 맞게 준비.."라며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그래도 메론있으니 하몽~가즈아 꿀맛 술안주. 다시 하루 시작. 행복해라"라며 "하느님이 일을 줄이고 이런 행복을 주심. 박혜이 중3 입시미술"이라고 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주말에도 이어지는 딸의 미술입시 뒷바라지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21일 “혜이야 맛있니? 안지겨워? 응 절대 다른거 싸지마 딸의 니즈에 맞게 준비..”라며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도시락은 소고기양배추, 찐고구마, 계란, 로메인샐러드, 메론과 루꼴라, 하몽 등 건강식으로 구성했다. 

김지혜는 “그래도 메론있으니 하몽~가즈아 꿀맛 술안주. 다시 하루 시작. 행복해라”라며 “하느님이 일을 줄이고 이런 행복을 주심. 박혜이 중3 입시미술”이라고 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결혼 19년 차인 두 사람은 반포에 있는 수십 억 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