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명문기업을 가다] 한라IMS "사회공헌, 회사에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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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사회적 화두가 되면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억원 이상 기부하면서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나눔명문기업'을 매주 한 차례 소개합니다.]
선박 기자재 제조기업인 한라아이엠에스(한라IMS)는 지난해 7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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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사회적 화두가 되면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억원 이상 기부하면서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나눔명문기업'을 매주 한 차례 소개합니다.]
![한라아이엠에스 본사 [한라아이엠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2/yonhap/20240922070222418cclk.jpg)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선박 기자재 제조기업인 한라아이엠에스(한라IMS)는 지난해 7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라IMS는 1989년 부산에 본사를 둔 한라레벨인스트루먼트로 출발해 현재 부산 강서구 화전동에 본사와 2공장, 범방동에 3공장에서 선박용 연료·화물탱크 계측 장비와 평형수 장치, 질소충전 장치 등 선박 기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또 중국 장쑤성 장가항에 생산 공장과 상하이에 영업사무소를 둬 중국에서 관련 제품 시장 점유율 25∼30%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 광양사업장에 플로팅 도크를 도입해 선박수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라IMS는 나눔명문기업 회원 가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해양대학교에 6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2022년부터 매년 1천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공고에도 지난해 장학금 5천만원을 지원했다.
또 지난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천만원을 기부했고, 지역 아동센터와 적십자회에 매년 200만원을 전달한다.
그러면서 부산 강서구 녹산산업단지 컨소시엄으로 공동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가족친화 경영으로 지난해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청년친화 강소기업과 부산 청끌기업으로 잇따라 선정됐다.
![김영구 한라아이엠에스 대표 [촬영 민영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2/yonhap/20240922070222566qbhv.jpg)
김영구 대표는 개인적으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와 몽골 등 해외 어려운 아동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김 대표는 22일 "기업이 창출한 이윤을 지역사회와 나눠야 사회가 선순환할 수 있다"면서 "사회공헌 활동은 회사를 더 열심히 운영하게 하는 동기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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