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스포티 핫걸’ 운동해 만들어낸 보디라인! 러블리 핑크백&민소매와 트레이닝 팬츠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2. 0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연서가 러블리 핑크백&민소매와 트레이닝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오연서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활동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핑크색 미니 핸드백을 매치한 오연서의 코디는 귀여우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연서가 러블리 핑크백&민소매와 트레이닝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오연서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활동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깔끔한 디자인의 의상은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오연서는 블랙 헤어밴드를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주었으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헤어밴드는 심플하지만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핑크색 미니 핸드백을 매치한 오연서의 코디는 귀여우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로 전체적인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은 그녀의 패션 감각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서는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출연 했으며 인상 깊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힙합 대부’ 퍼프 대디, 성매매 등 혐의로 구금…최대 종신형 - MK스포츠
- “오만하고 잘못된 판단”…곽튜브, 이나은 ‘대리용서’ 논란 2차 사과[전문] - MK스포츠
- 카리나, 사뿐사뿐 요정미! 성수동이 들썩거린 로맨틱 플라워 미니원피스룩 - MK스포츠
- 47세 진재영, ‘색즉시공’ 떠올리는 몸매...클래식한 블랙 비키니의 자신감 - MK스포츠
- 김지수 한국축구 15번째 EPL 데뷔 향해 순항 - MK스포츠
- “전반전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쉬웠지만...” ‘극장골’ 세징야 “팬들이 있어 마지막까
- 평소와 달랐던 SON, 시원한 ‘한 방의 부재’…멀티 도움 + 키패스 7회 +기회창출 2회 → 평점 1위!
- 페퍼저축은행, 마크론과 팀 공식 의류 후원 계약 체결 - MK스포츠
- ‘이강인 vs 이토’ PSG, 랭스 원정서 개막 5연승 도전…‘미니 한일전’ 자존심도 걸려 [리그앙] -
- 낮경기 앞두고 아침까지 카지노에 있었던 올스타 유격수, 결과는 마이너 강등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