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확 달라진 그녀! ‘짧아도 과감하게’ 민소매와 코트로 끝낸 가을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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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가 민소매와 코트로 끝낸 가을룩을 선보였다.
배우 배두나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공개됐다.
배두나는 블랙 쇼츠에 롱코트를 매치하고, 회색 미니 랩스커트를 둘러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배두나는 회색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하고 브라운 톤의 더블브레스트 코트로 마무리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패셔너블한 감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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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가 민소매와 코트로 끝낸 가을룩을 선보였다.
배우 배두나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공개됐다.
배두나는 블랙 쇼츠에 롱코트를 매치하고, 회색 미니 랩스커트를 둘러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혹적인 매력을 더한 이 스타일링은 그녀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연한 브라운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걸쳐 도회적이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배두나의 스타일링은 간결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두나는 회색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하고 브라운 톤의 더블브레스트 코트로 마무리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패셔너블한 감각을 보여줬다. 일상적인 스타일에서도 돋보이는 그녀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해 12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레벨 문: 파트 1’에서 네메시스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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