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딸 언어 천재로 키운 비결 “어른과 대화하듯”(내생활)[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9. 2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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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딸을 언어 천재로 키운 비결을 공개했다.

9월 21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3회에서는 57만 구독자를 보유한 38개월 스타 베이비 태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태하는 38개월이 믿기지 않는 어휘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경완이 "출생신고를 늦게 하신 것 아니냐. 개월 수에 비해서 너무 고급 어휘를 쓴다"며 신기해하자 태하 엄마는 "아기라고 아기 언어를 안 쓰고 그냥 일상어를 썼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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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딸을 언어 천재로 키운 비결을 공개했다.

9월 21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3회에서는 57만 구독자를 보유한 38개월 스타 베이비 태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태하는 38개월이 믿기지 않는 어휘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경완이 "출생신고를 늦게 하신 것 아니냐. 개월 수에 비해서 너무 고급 어휘를 쓴다"며 신기해하자 태하 엄마는 "아기라고 아기 언어를 안 쓰고 그냥 일상어를 썼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이에 장윤정은 "저희도 하영이 키우면서 이런 질문을 진짜 많이 받았다. 저도 똑같이 대답했던 것 같다. 어른하고 대화하듯이 똑같이 대화한다고. 어린이 단어만 쓰는 게 아니라고 (했다)"며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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