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목 몇 뼘일까··세어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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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긴 목선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김혜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장식이 절제된 블랙 드레스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한 김혜수는 허리에 손을 올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사진에 긴장감을 더했다.
'트리거'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치열하게 추적하는 내용으로 김혜수는 극 중 열정 넘치는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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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긴 목선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김혜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명화에서 튀어나온 듯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식이 절제된 블랙 드레스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한 김혜수는 허리에 손을 올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사진에 긴장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AI가 그렸다고 해도 믿을 법한 비현실적인 미모로 한 번 더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관리법마저 궁금해지는데.
이를 본 팬들은 "꺄~~~~우리언니", "아름다움이란..이런 것이네요", "품위있고 아름다우신 선배님-", "배우님답게 고급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올 하반기 오픈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거’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치열하게 추적하는 내용으로 김혜수는 극 중 열정 넘치는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김혜수 SNS
walktalkuniq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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