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우아한 미소

이혜영 기자 2024. 9. 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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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연출 박진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굿파트너' 후속작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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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연출 박진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신혜.  24.9.1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연출 박진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연출 박진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신혜. 24.9.19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드라마 '굿파트너' 후속작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밤 10시 SBS에서 첫 방송.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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