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현무 "덱스, 고기 먹다가 밤 12시에 운동가"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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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덱스가 자기 관리 면모를 자랑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UDT 출신 방송인 덱스와 선동우 트레이너가 출연했다.
이날 덱스의 UDT 동기인 선동우 트레이너는 "덱스와 알고 지낸 지 햇수로 8년 차다. UDT에서 같이 훈련하고, 스케줄 후 매일 같이 운동하고 있다"고 인연을 밝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덱스랑 고기를 먹었는데 밤 12시에 어디를 가더라. 그게 운동하러 가는 거였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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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덱스가 자기 관리 면모를 자랑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UDT 출신 방송인 덱스와 선동우 트레이너가 출연했다.
이날 덱스의 UDT 동기인 선동우 트레이너는 "덱스와 알고 지낸 지 햇수로 8년 차다. UDT에서 같이 훈련하고, 스케줄 후 매일 같이 운동하고 있다"고 인연을 밝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덱스랑 고기를 먹었는데 밤 12시에 어디를 가더라. 그게 운동하러 가는 거였다"고 감탄했다.
이에 대해 덱스는 "습관인 것 같다. 그리고 강박, 하루라도 안 하면 오늘 하루를 잘 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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